한화가 미계약자였던 이대수 박정진과 재계약을 마쳐 8개구단 중 가장 먼저 계약을 끝냈다.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던 이대수는 지난해(9000만원)보다 5000만원이 오른 1억4000만원에 사인해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박정진 역시 5500만원이 오른 1억3000만원에 사인해 억대 연봉을 손에 쥐게됐다.
이로써 한화는 신인, 외부영입, 재계약, FA 선수 등 전체 등록선수 62명과의 계약을 모두 끝냈다. 김태균이 15억원을 받는 등 연봉 총액이 52억1800만원으로 지난해(59명·30억3000만원)보다 크게 늘어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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