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2011년 일본에서 가장 활약한 K-POP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일본 오리콘은 최근 '2011 한 해 맹활약한 한국 아티스트 소개'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동방신기를 최고의 K-POP 스타로 꼽았다. 특히 유노윤호 최강창민 2인 체제로 컴백했음에도 여전히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을 사로잡은 점과, 싱글 '와이'가 발매 첫 주 23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었던 점 등을 높게 평가했다.
오리콘 측은 2011년 최고의 K-POP 아티스트 싱글 앨범으로 동방신기의 '와이'를 선택하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18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라이브 투어 '톤'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당초 이번 공연은 3월 말까지 나고야 후쿠오카 니?J타 삿포로 히로시마 후쿠이 오사카 사이타마 등 일본 9개 도시에서 20회에 걸쳐 진행된 예정이었으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이 빗발쳐 시야제한석 까지 오픈하기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계속된 팬들의 추가 공연 개최 요구를 수락, 도쿄돔과 오사카 교세라 돔을 2회씩 추가, 자신들의 공연 사상 최대 규모인 4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