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영화 '설해'로 국내에 복귀한다.
박해진의 소속사에 따르면 박해진은 최근 '설해'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해진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서 아쿠아리움의 잠수부로 근무하는 결단력 있는 남자 상우 역을 맡는다.
'설해'는 눈과 바다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이별에 대해 그린 영화. '동감', '바보'를 연출했던 김정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최근 박해진은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며 한류스타로서 인정을 받아왔다.
한편 오는 2월 크랭크인되는 '설해'는 오는 10월 일본과 한국 동시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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