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을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퍼거슨 맨유 감독(71)이 자신의 후임 지도자로 과르디올라 FC바르셀로나 감독이 될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 인터넷판이 9일(한국시각) 보도했다.
퍼거슨은 이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1년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해 과르디올라는 현재 맡고 있는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떠날 마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퍼거슨은 지난해 맨유에서 25년 연속으로 지휘봉을 잡았고 19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회장상을 받았다.
영국 언론들은 퍼거슨 다음 맨유 감독으로 과르디올라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었다. 퍼거슨은 최근 앞으로 3년 더 맨유 지휘봉을 잡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었다.
퍼거슨은 "만약 내가 과르디올라의 자리에 있다면 나는 그 곳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는 4년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 된 후 지금까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두 번이나 차지했다. 2009년과 지난해 맨유를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연달아 격파했다.
퍼거슨은 바르셀로나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그들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빼앗을 팀을 보지 못했다"면서 "지금의 바르셀로나는 매우 놀라운 팀이다. 바르셀로나는 우리 보다 낫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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