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세영이 SBS 주말극 '내일이 오면'에 투입됐다.
박세영은 극중 극중 서인호(최종환)의 딸 서유진 역을 맡을 예정. 서유진은 유학생활 중 귀국해 일봉(이규한)과 알콩달콩 어설픈 러브라인을 이어가는 역할이다.
이미 시청자 게시판에서도 일봉과 러브라인을 이어갈 유진 캐릭터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박세영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유진 역에 캐스팅되는 행운을 안았다.
박세영은 늘씬한 몸매와 서구적인 마스크로 최근 SM5, 국민카드, 맥도널드, 디아도라, 한국관광공사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신인이다.
'내일이 오면' 측 관계자는 "이미 광고에서 검증된 바 있는 박세영의 묘한 매력이 '내일이 오면'의 서유진과 잘 어우러져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극에 활력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일 첫 촬영을 순조롭게 마친 박세영은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25회부터 등장한다.
박세영의 소속사 4HI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세영의 트렌디한 매력이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모델에 목마른 광고계에서 먼저 주목받은 것 같다. 광고에 이어 브라운관, 스크린에서의 러브콜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고무적이다"라고 박세영에 대한 기대감을 아끼지 않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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