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러와'가 또 시청률 최하위를 기록했다.
9일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 시청률 7.2%(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 지난 2일 방송보다도 1.3% 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달 26일 방송에서 잠시 반등한 이후, 다시 2주 연속 하락세다. 8년간 월요일 대표 예능프로그램으로 사랑 받아온 걸 고려하면 이같은 침체가 우려스러울 정도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10.7%로 1위 자리에 올랐고,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출연한 SBS '힐링캠프'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 근소한 차이로 2위 자리를 지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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