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SBS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이하 초한지)에서 뇌쇄적인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초한지'에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진시황의 비서실장 모가비 역을 맡은 김서형이 S라인에 이은 '아찔' 각선미를 선보이며 연이어 섹시미를 발산한 것.
지난 10일 방송 말미 이어진 에필로그에서는 비서실 안에서 스타킹을 갈아 신고 있는 모가비의 모습을 범증(이기영)과 진시황(이덕화)이 차례로 훔쳐보다 구두에 얼굴을 맞고 굴욕을 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장면에서 김서형은 길게 뻗은 매끈한 다리 위로 스타킹을 올리며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 이를 훔쳐보던 이기영과 이덕화을 매혹시켰다.
시청자들은 "S라인에 각선미까지 예술~!", "이 언니 몸매 좋은 거 알고 있었지만 각선미는 진짜 좀 대박인듯!", "모가비 이기적인 각선미에 다이어트 욕구 급상승!" 등의 반응을 보이며 얼음마녀 김서형의 뇌쇄적인 매력에 호평을 보냈다.
'초한지' 에필로그는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장면들을 보너스 형식으로 구성해 엔딩 크레딧과 같이 방송 마지막을 장식, 본방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 날은 얼음 같은 냉정함과 도도한 매력으로 빈틈 없는 비서실장의 모습을 보여온 김서형의 현란한 발차기와 화끈한 펀치 등 과감한 액션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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