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가 CES 2012에서 4G LTE를 지원하는 윈도폰 '타이탄 II'를 공개했다. 현존하는 윈도폰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와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 HTC 피터 초우 대표이사(CEO)는 "HTC의 첫 4G LTE 윈도폰인 '타이탄 II'를 통해 4G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타이탄 II'는 멀티미디어 감상과 게임에 최적화된 선명한 4.7인치 수퍼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1600만 화소 카메라와 광각렌즈, 오토포커스 기능, 듀얼 LTE 플래시, 적목방지(red eye reduction), 손떨림 보정(image stabilization), 후면조사식 센서(backside-illuminated sensor), 셔터버튼 등으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도 손색이 없는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가 돋보인다. HTC만의 다양한 촬영효과(파노라마, 연속촬영 등)를 통해 더욱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타이탄 II는 미국 최대 이통사인 AT&T를 통해 수개월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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