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통신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일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비통신 분야에서의 신규 성장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사업의 시너지를 제고하고자 기존 신규 및 글로벌 사업 업무를 담당하던 사업개발실을 사업개발부문으로 확대/재편한다. 사업개발부문 산하에는 SC사업기획실을 신설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G&G추진실을 신설해 효율적인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2012년을 통신사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기회 발굴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은 플랫폼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사업의 선도적 추진 및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위한 자기완결적 조직구조를 더욱 강화한다. 기존 사업부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되 사업별 전문성과 자기 완결성을 위해 서비스플랫폼 BU를 Open Social BU와 App사업단, ommerce사업단, NM사업단으로 전문화한다.
오픈소셜BU는 자회사인 SK 컴즈와 함께 구성해 웹과 모바일 상에서 다양한 SNS 사업 역량이 결집되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또 전사 연구개발(R&D)의 통합 추진 및 기술역량 내재화를 위해 R&D기능을 플랫폼기술원으로 통합하고 오픈 플랫폼 구축과 해외기술확보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SK플래닛 서진우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사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전문성이 강화될 수 있게 되며 특히 자회사와의 역량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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