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LA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가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브라이언트는 11일(한국시각) LA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와의 홈경기서 혼자서 48점을 쓸어담았다. 레이커스는 브라이언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99대83으로 승리했다. 브라이언트는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40점 이상을 올린 선수가 됐다. 야투 31개 가운데 18개를 림에 꽂았고, 자유투 13개 가운데 12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LA 레이커스는 4승1패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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