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팬 공항 해산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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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11일 자신의 개인블로그 트위터에 "제가 공항에서 나오는데 좀 오래 걸리죠? 아이구야~ 공항 측에서 사고날거 같다고 해산하라고 했죠? 얼굴 다 못봐서 아쉬워요 내일봐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특은 지난 10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런데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팬들의 얼굴을 보지 못하자 이와 같은 글을 남긴 것.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특이 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시간이 늦어 현장에 있던 팬들의 교통편이 끊길 것을 우려한 경호팀 쪽에서 귀가를 권유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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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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