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중일 감독이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고든을 선발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13일 지난해 SK에서 선발 투수로 뛰었던 고든을 계약금 5만달러, 연봉 25만달러 등 총액 3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탈보트에 이어 고든까지 영입해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마무리했다.
고든은 지난 시즌 중반 SK에서 팀 매그레인과 교체돼 14경기에서 6승4패, 방어율 3.81을 기록했다. 류 감독은 "고든이 시장에 나와 내가 구단에 요청했다"며 "지난해 던지는 모습을 보면 커브 각이 좋고, 직구 스피드도 빨랐다. 5이닝은 잘 던지는 투수다. 우리 불펜 투수들이 좋은만큼 고든을 선발로 투입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고든과 탈보트는 오는 25일 괌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