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중일 감독이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고든을 선발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13일 지난해 SK에서 선발 투수로 뛰었던 고든을 계약금 5만달러, 연봉 25만달러 등 총액 3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탈보트에 이어 고든까지 영입해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마무리했다.
고든은 지난 시즌 중반 SK에서 팀 매그레인과 교체돼 14경기에서 6승4패, 방어율 3.81을 기록했다. 류 감독은 "고든이 시장에 나와 내가 구단에 요청했다"며 "지난해 던지는 모습을 보면 커브 각이 좋고, 직구 스피드도 빨랐다. 5이닝은 잘 던지는 투수다. 우리 불펜 투수들이 좋은만큼 고든을 선발로 투입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고든과 탈보트는 오는 25일 괌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