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중앙 미드필더 대런 깁슨(25)이 에버턴으로 이적할 것 같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1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에버턴은 맨유에 깁슨의 이적료로 50만파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맨유와 깁슨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깁슨은 이번 시즌 초반 부상으로 두 경기에만 출전했다. 또 최근에는 루니와 함께 박싱데이 때 코칭스태프의 허락없이 파티를 즐긴게 퍼거슨 감독에게 나중에 발각돼 구단 징계를 받기도 했다.
에버턴은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한 상황이다. 로드웰, 오스만 등이 부상으로 빠져 전력누수가 있다. 또 시즌 시작전 아스널로 이적한 아르테타의 대타도 뽑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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