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Let美人)'에서 출연자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 전망이다. 13일(금) 밤 11시 방송.
13일 방송하는 '렛미인'에서는 심한 주걱턱과 툭 튀어나온 광대뼈로 인해 직장 동료는 물론, 가족들에게까지 심한 놀림을 당하는 의뢰인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이 출연자는 "윗니와 아랫니가 맞닿지 않아 음식을 씹는 것조차 어려워 회사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해본 적이 없다. 늘 회사 기숙사에서 홀로 죽으로 끼니를 때우는 게 일상이다. 게다가 부정확한 발음으로 자신감이 바닥에 떨어졌다"며 전문가의 도움을 애타게 구한다.
이에 MC 황신혜는 "얼굴이 못 생겼으니 성격이라도 좋아야 한다"며 항상 웃으려 애쓴다는 의뢰인의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다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렛미인(Let美人)'은 외모 때문에 극도의 고통을 받던 여성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대 메이크오버 쇼로 각 분야의 전문의, 스타일리스트, 뷰티 아티스트 등 최강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일반인 출연자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심리상태, 인간관계 등 새로운 삶을 위한 내적인 변화까지도 이끌고 도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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