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이 나이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대한축구협회가 1200억원에 나이키와 장기 재계약을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8년간이며, 후원금액은 총 1200억원(현금 600억원과 현물 600억원)이다.
축구협회는 2월 2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입는다고 밝혔다. 변경된 나이키 후원의 원정 유니폼(흰색-흰색-흰색)이 첫 선을 보인다. 새로 디자인 되는 홈 유니폼(빨강-파랑-빨강)은 6월부터 시작되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소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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