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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공급위해 스파크 증산..생산라인 증설 돌입″

by 차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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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올해 북미시장에서 최초로 출시할 경차 쉐보레 스파크 생산을 위해 생산기지 증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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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 수출을 위해 쉐보레 스파크 생산량을 대폭 늘리기로 하고, 오는 16일부터 창원공장 라인증설에 들어간다.

쉐보레 스파크는 한국과 중국에서 샌산중이며, 그동안 한국산 스파크는 서유럽 등 선진시장 수출에 주력해왔다. 이번 북미시장 첫 진출은 한·미 FTA 효과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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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쉐보레 스파크를 생산해오던 창원공장은 이번 라인 증설을 위해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17일간 생산을 중단한다.

이 기간동안 노후설비 및 생산라인을 전면 교체하고 올 상반기부터 미국으로 선적하기 위한 준비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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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장은 현재 월 2만대 가량의 스파크 생산량을 소화하고 있으며, 스파크는 쉐보레 브랜드 중 판매(월 4500여대) 비중이 가장 높다.

한편 한국지엠은 기아차 레이를 겨냥해 올해 여성 운전자들이 좋아할 만한 부분변경 수준의 스파크 스페셜 모델을 내놓고 현재의 판매량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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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 ptech@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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