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31)이 볼턴전에 조커로 뛰었다.
박지성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볼턴전 후반 25분 나니를 대신해 들어갔다.
박지성은 나니가 선발 출전한 왼쪽 측면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다. 박지성은 폭넓게 움직였지만 이렇다할 인상적인 장면은 만들지 못했다. 박지성은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박지성은 지난 5일 뉴캐슬전(0대3 맨유 패) 선발 출전 이후 맨체스터 시티전(3대2 맨유 승)에 결장했고 두 경기 만에 다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박지성은 이번 시즌 2골(5도움)을 기록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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