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대세' 옹달샘(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이 아3인의 2연승을 저지했다.
옹달샘은 지난 14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 리그 2(이하 코빅 2)' 4라운드에서 유세윤의 아기분장에 장동민이 뽀로로 귀신 빙의되는 투혼을 더해 4라운드 정상을 차지했다.
시상대에 오른 유세윤은 "지난 시즌을 돌아보면 우리 팀이 자만했던 것 같다. 노력하는 개그맨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도록 하겠다. 인지도보다는 노력으로 상위권에 드는 팀이 되겠다"는 진지한 수상소감으로 눈길을 모았다. 그 동안 장난꾸러기 같은 소감 발표로 개그 본능을 발휘해 온 옹달샘이지만, 이날만은 함께 땀 흘리는 동료 개그맨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3라운드에서 무관의 한을 풀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맛본 아3인(이상준, 예재형, 김기욱)은 경합 끝에 2위에 머물렀다. 아3인은 이번 시즌 공동경비구역(JSA)을 배경으로 한 관객참여 개그가 상승세를 타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옹달샘과 3, 4라운드의 왕좌를 각각 나눠가지며 장군멍군의 형국을 띄었기 때문에 돌아오는 5라운드 승부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된다.
한편, '코빅 2' 4라운드는 가구시청률 3.595%, 최고시청률 5.998%(AGB 닐슨, 케이블시청가구 기준, tvN과 XTM, 수퍼액션 합산치)를 기록하며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 관계자는 "이제 중반부에 접어드는 '코빅 2' 정규시즌이 지난 시즌처럼 옹달샘-아메리카노-아3인의 3파전으로 흐를지, 아니면 새로운 강자들이 우승 레이스에 뛰어들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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