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이브가 '폭풍인맥'을 과시했다.
엑스파이브는 건 진 태풍 설후 해원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쇼하지마'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아직 데뷔 1년이 채 안된 신인이지만 가요계 선후배들과 돈독한 우정을 쌓으며 '예의돌'로 인정받고 있는 그룹이다. 특히 2PM 택연은 이들을 위해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엑스파이브는 스포츠조선에 "건과 택연은 원래 아는 사이였다. 그런데 지난해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BS '뮤직뱅크 인 도쿄-K-POP 페스티벌' 무대에 같이 서게 되면서 더 친해졌다. 당시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 때였는데 택연이 굉장히 잘해주셔서 조언을 구했다. '머리를 비우고 생각을 버리고 자신감 있게 무대를 해라. (박)진영이 형도 무대는 너희들 것이니 자유롭게 즐기라고 해주신다. 그렇게 하면 될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다. 정말 많은 힘이 됐다"고 밝혔다.
택연 외에 카라 니콜도 엑스파이브 태풍과 친구가 됐다. 태풍은 "도쿄돔 공연 때 니콜과 처음으로 친구가 됐다. 동갑이라 말을 편하게 하기로 했는데, 아직은 조금 어색하다. 하지만 니콜이 워낙 성격이 좋아서 잘 챙겨준다"고 전했다.
엑스파이브는 타이틀곡 '댄져러스'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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