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피언 삼성이 16일 괌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류중일 감독을 비롯해 50여명의 선수단은 이날 버스를 이용해 대구를 출발, 오후 8시30분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KE111편으로 괌으로 향한다. 다음달 5일까지 괌 전지훈련을 끝낸 선수단은 6일 인천으로 잠시 귀국한 뒤 8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차린다. 한편 지난 13일 접촉사고를 당했던 이승엽도 정상적으로 캠프에 합류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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