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인기가 있으면….'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소녀시대는 16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차트의 앨범 주간 순위에서 지난 6월 발매한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는 통산 17주째 톱10에 랭크되는 것.
이로써 소녀시대는 지난 2003년 드라마 '겨울연가'의 OST가 16주 연속 톱 10에 머문 기록을 7년 5개월 만에 갈아치우며 한류 앨범 사상 최장 기간 톱10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소녀시대의 일본 첫 정규 앨범인 '걸스 제너레이션'은 발매 한 달 만에 무려 5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일본 레코드 협회가 50만장 이상 판매된 음반에 부여하는 '더블 플레티넘'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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