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이 컴백 성적 내기를 했다.
써니힐은 최근 '베짱이 찬가'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그동안 '두근두근' '미드나잇 서커스'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새로운 '음원차트 강자'로 떠오른 만큼, '베짱이 찬가' 음원 성적에도 관심이 집중된 상황. 특히 이번 활동에는 청일점 멤버인 장현이 가세해 진정한 혼성 그룹의 면모를 보여주게 돼 멤버들 역시 컴백에 대한 기대를 걸게 됐다.
써니힐은 "'베짱이 찬가' 음원 성적을 두고 멤버들끼리 내기를 했다. 각자 1000원 씩 내고 성적을 맞추기로 했다. 그런데 모두들 '혹시 성적이 틀리더라도 이왕이면 1위에 걸자'며 전부 실시간 차트 1위에 돈을 걸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베짱이 찬가'는 공개 직후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고, 현재까지도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상황. 멤버들은 "1위를 하게 돼 다행이다. 이번 '베짱이 찬가'를 통해 우리 모두 외모적인 부분은 물론 음악적인 분위기에서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걱정도 했었고, 기대도 했었다. 앞으로 써니힐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써니힐은 '베짱이 찬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베짱이 찬가'는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와 동요 '둥글게 둥글게'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곡이다. 현대인들에게 잠시 쉬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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