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초 타이거 우즈재단이 출시한 골프 어플리케이션 '타이거 우즈, 나의 스윙'이 2011년 애플 스토어 최고의 골프 어플리케이션에 선정됐다. 우즈는 지난해 4달러99센터(약 7500원)에 애플 스토어에 골프 스윙 분석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태플릿PC에 작창하면 우즈의 스윙 모습과 동영상으로 골프 스윙 기본을 배울 수 있다. 또 아마추어 골퍼가 자신의 스윙 모습을 찍은 뒤 백스윙, 임팩트, 팔로스루 등 스윙 동작을 타이거 우즈의 스윙과 비교분석할 수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와 애플, 앱 매거진 등은 우즈의 골프 어플리케이션을 '2011년 올해의 골프앱'으로 꼽았다.
우즈는 "이 어플리케이션이 2011년 아이폰 골프앱 최고로 꼽힌 것은 대단한 일이다. 이를 토대로 타이거 우즈 재단은 향후 골프교육에도 더 많은 정성을 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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