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신세계-국민은행전에서 양 팀간 치열한 접전을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9일 오후 5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세계-국민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9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39.10%는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1.42%로 집계됐고, 국민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9.49%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신세계 우세(41.37%)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32.25%)예상과 국민은행 우세(26.36%)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0점대 신세계 우세(21.91%)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60-60점대 접전(21.53%)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신세계는 8일 젊은 선수들을 이용한 빠른 공수전환과 25점을 득점한 김정은을 앞세워 국민은행을 상대로 4연승을 기록했다"며 "한편 국민은행은 변연하 정선민 등의 쟁쟁한 선수들을 앞세워 단단히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어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9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9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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