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판타지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한지민이 오는 3월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옥탑방 왕세자'는 조선시대 왕세자가 세자빈을 잃고 시공을 초월해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다한 여인과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의 판타지 로맨스다.
SBS '카이스트', '연인' 등을 연출한 신윤섭 PD가 연출을 맡으며, '불량가족'의 극본을 쓴 이희명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으로 박유천이 낙점됐다.
한지민은 현재 종편 채널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 출연 중이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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