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스타) 관련 영상들이 이례적인 '100만 돌파'를 기록하며, 중독적인 'K팝스타 앓이'를 예고하고 나섰다.
'K팝 스타' 화제의 참가자 이하이와 박지민, 그리고 4인조 여성그룹 '수펄스'의 무대영상의 플레이 수가 100만 건을 돌파한데 이어, 계속해서 그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추세다.
이하이는 지난 7회 '캐스팅 오디션'에서 양현석과 박진영의 '캐스팅 경쟁'을 과열시킬 정도의 실력을 과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 박지민은 25일 방송분에서 'rolling in the deep'이란 노래를 선보인 후 '아시아의 아델'이라는 호칭을 얻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강력한 우승후보 이미쉘, 박지민, 이승주, 이정미가 속한 '수펄스'는 '캐스팅 오디션 쇼케이스'에서 파워풀한 하모니와 완벽한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무대영상 플레이 수가 100만 건을 넘은 것은 보기 드문 현상이다. 더군다나 'K팝 스타'는 방송이 이제 중반에 접어든 상황에서 벌써부터 3개의 무대영상이 플레이수 100만 건을 넘었다는 것은 그 인기를 증명한다. 덕분에 참가자들의 연습 현장을 담은 미공개 영상 또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원래 안 봤는데 아연 양 때문에 봅니다. 미진, 아연 양 듀엣 응원합니다!" "손미진, 백아연의 '포포카카' 자꾸 듣고 싶어지네요. 중독성 짱!" "미진, 아연 듀엣의 가식적이지 않고 깨끗한 보컬이 너무 좋아요. 앨범내면 꼭 살게요!" "에디전, 리앤곽 묘하게 어울린다! 아주 잘!" "두 사람(에디전, 리앤곽) 음색 정말 잘 맞는 것 같다. 듣기 편하고 따뜻한 느낌!" "이하이는 100% 데뷔 확정! 앨범 무조건 산다!" 등 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K팝 스타' 제작진은 "이제 드디어 본격 생존 전쟁이 펼쳐지면서 'K팝 스타'를 향한 반응이 점화되고 있는 것 같다. 참가자들이 불꽃 경쟁을 이겨내며 더욱 다듬어지는 과정이 긴장감과 감동을 함께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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