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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카라, '구하라가 제일 짧아!'

by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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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걸그룹 카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검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카라가 멋진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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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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