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전에서 선두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20일 오후 5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우리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10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73.25%는 신한은행의 압승을 전망했다고 밝혔다.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0.70%로 집계됐고,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6.07%에 불과했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 우세(60.54%)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우리은행 우세(21.10%)예상과 5점 이내 박빙(18.36%)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0점대 신한은행 우세(13.03%)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70-60점대 신한은행 승리(20.59%)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9일 우리은행전에서 29점을 올린 이연화를 포함해 하은주, 김단비 등 주전들의 활약으로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또 올시즌 우리은행과의 5번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며 "우리은행은 올스타 휴식기 직전 4연패를 당하며 부진을 겪고 있어 분위기와 전력상 압도적으로 우세한 신한은행의 승리가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10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0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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