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성(서울시청)과 나아름(나주시청)이 2011년 사이클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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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이클연맹은 19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에 앞서 조호성 나아름에게 2011년 남녀부 최우수선수상을 줬다. 조호성은 지난해 2월 영국 맨체스터 4차 트랙월드컵과 11월 카자흐스탄 1차 트랙월드컵 옴니엄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고, 콜롬비아 2차 대회까지 중간순위 1위에 오르는 등 2011년 한해 빛나는 성과를 냈다. 나아름도 카자흐스탄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이클 대상은 20여년간 회장으로 활동한 윤상현 전 한국실업사이클연맹 회장이, 최우수신인상은 안영문(영주제일고) 조선영(인천체고) 손성진(천곡중) 신지영(경북체중) 등 4명이 받았다. 이밖에 최우수단체상은 대한지적공사, 상주시청, 전라고, 연천고, 천곡중, 방축중이, 우수 지도자상은 장윤호(대한지적공사) 전제효(상주시청) 곽우택(전라고) 박정석(연천고) 박헌상(천곡중) 홍영미(방축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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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사이클연맹이 정식 가맹단체로 승인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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