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스튜어디스 이주리 역으로 출연중인 하주희가 트위터에 섹시한 사복간지를 공개했다.
동료 스튜어디스들을 이끌고 부기장 한다진(구혜선 분)에게 운항거부를 선언하는 당찬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하주희는 섹시한 사복을 입고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하주희는 사진 보정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완벽한 팔등신 비율과 매끈한 바디라인으로 타고난 '각선미 종결자' 임을 과시했다. 도트무늬 스타킹과 등이 깊게 파인 미니 드레스와 같은 독특한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배경이 공항인 것도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방영 전부터 승무원 교육을 받고 일일 스튜어디스로 변신해 직접 승객들에게 음료 서비스를 하는 등 맡은 역할에 대해 열의를 불태우던 하주희는 촬영이 없는 날도 틈틈이 공항의 곳곳을 둘러보고 스튜어디스를 관찰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의 찬사를 듣고 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과 타고난 기럭지, 과감한 공항패션 덕분에 하주희는 무빙워크를 걷거나, 커피숍에서 주문만 해도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하주희의 섹시한 사복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우! 정말 퍼펙트한 바디라인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볼륨감!", "주희 언니는 블랙 매니아?", "앞으로도 다양한 변신 기대할께요!" 라며 호응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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