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가 2011년도 최고의 신인으로 등극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 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에이핑크는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1 MAMA (Mnet Asian Musi Awards)에서 신인상 여자 부문 수상,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아이돌뮤직 신인상, 지난 11일 오사카에서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신인상 수상등 주요 음악상 시상식 신인상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2011년 최고의 신인으로 등극했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4월 데뷔 앨범 '세븐 스프링스 오브 에이핑크(Seven Springs of A PINK)'를 발매했다. '몰라요', '잇걸(It Girl)', '마이마이(MY MY)' 등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음반,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랭크,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뿐만 아니라 예능, 광고계에서도 차세대 스타로 부각 되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20일 KBS2 '뮤직뱅크', 21일 MBC '음악중심' 무대를 마지막으로 미니앨범 2집의 모든 활동을 마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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