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가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21일 방송된 KBS2 '개그스타 GCC 어워드'에서 '화내지 말아요' 김조이 팀은 어떤 장난을 치더라도 화내지 않는다는 선서를 받고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이들은 김원효를 상대로 1등 번호 복권을 나눠주며 "1등에 당첨되면 상금을 나누자"고 말했고, 김원효는 "반을 주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복권 번호가 정확하게 일치하지 김원효는 복권을 주머니에 넣고는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첨 번호를 부른 회차와 김원효가 갖고있는 복권 회차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된 김원효는 뺨을 때리며 "진짜인 줄 알았다"고 아쉬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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