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니혼햄이 무려 5170만달러를 벌어준 다르빗슈 유를 위해 고별 기자회견을 준비했다. 스포츠닛폰은 24일 다르빗슈가 이날 니혼햄의 홈구장 삿포로돔에서 고별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다르빗슈의 직전 소속팀인 니혼햄은 텍사스가 포스팅시스템에서 단독협상권을 따내기 위해 베팅한 5170만달러를 벌어들이게 됐다. 니혼햄은 기자회견을 찾을 팬들을 위해 무려 6800석을 마련했다. 다르빗슈의 고별 기자회견은 지역 민방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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