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bm.gametree.co.kr)에 재미 요소를 강화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매주 주말 페넌트레이스 종료 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포스트 시즌 승부 예측 시스템을 추가한다. 포스트 시즌 경기 승리자 및 우승자를 맞히면 최대 9만PT(게임머니)가 지급되며, 맞히지 못할 경우에도 기본 PT가 주어져 많은 유저들이 포스트 시즌 경기 결과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새로운 이벤트 매치 시스템인 방송 경기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 매주 최대 18회 방송 경기가 진행되며, 방송 경기에서 승리하면 최대 1만7000PT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상위 랭크에 올라갈수록 방송 경기 횟수가 늘어나 게임머니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한다.
이외에 구단 레벨 수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명성 포인트 노출 영역이 확대되며, 소규모 대회를 개최할 경우 이사회장은 무료로 대회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엔트리브는 '프로야구 매니저' 유저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유저 간담회 형식의 '제2회 구단주의 밤'을 오는 2월 18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2월 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2012년 향후 업데이트 계획에 대한 내용 발표와 함께 Q&A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게임의 나아갈 방향과 개선점을 논의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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