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27일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 5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동계스포츠 체험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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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겨울철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림픽공원 아이스링크에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스케이팅 체험, 올림픽 기념관 및 소마 미술관 관람 등으로 이뤄진다. 이 행사에는 한국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성시백, 변천사와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곽민정, 김민석이 참석해 복지시설 어린이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정정택 체육공단 이사장은 "추운 겨울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스케이트를 즐기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계절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스포츠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서울시 전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참가자 신청을 받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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