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혜 KBS 아나운서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차 아나운서는 오는 3월 18일 강원도 삼척시 씨스포빌에서 일반인 사업가 박모씨와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차아나운서와 박씨는 지난 해 12월 말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와 장소를 확정했다. 예비 신랑 박씨는 국내 중견 건설업체 경영주 2세로 알려졌다.
차아나운서는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김현욱 선배의 소개로 지난 해 처음 만났다. 사실 가을에 결혼식을 올리려고 예정했었는데 갑작스럽게 앞당기게 됐다"며 "아직 주례와 신혼여행, 신접살림 등은 구체적으로 확정하지 못했다. 사회는 김현욱 선배가 봐주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이렇게 관심을 모을 줄 몰랐는데 기사가 난 후 축하전화를 많이 받고 있다. 감사드린다"고 웃기도 했다.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차아나운서는 KBS 2 '영화가 좋다'와 KBS1 '도전! 골든벨'을 MC를 맡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