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이 컴백 무대 후 눈물을 쏟았다.
나인뮤지스는 최근 신곡 '뉴스'로 컴백했다. 컴백 무대 이후 '뉴스'는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몰이에 성공했고, 네티즌들 역시 '이번 노래 정말 좋다' '안무도 대박이다' '키가 커서 그런지 무대가 시원시원하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멤버 이유애린은 컴백 직후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 관심을 끈다.
그는 "컴백 무대를 마친 뒤 친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언니가 '무대를 보고 나서 네가 뭘 그렇게 열심히 한건지 알았다. 무대 정말 좋더라'며 울더라. 나 역시 눈이 그렁그렁 해졌다"고 말했다.
나인뮤지스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2시간 이상 연습을 감행했다. 자신의 노력을 가족에게 먼저 인정받자 감회가 남달랐다는 것.
이유애린은 "이번 활동을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 확실하게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나인뮤지스는 '뉴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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