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품절녀'가 된다.
현영은 오는 3월 3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A씨로, 현영보다 4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지난 해 3월 지인들과의 모음에서 처음 만나 8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같은 사실은 지난 11일 현영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알려졌다.
현영은 "지난 해 3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운명처럼 강한 인연임을 느꼈으며 지금은 누구보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기에 평생을 함께하고자 결심했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 것을 감히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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