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 박기영, 주희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tvN '오페라스타 2012'에 출연하는 세 사람은 손호영을 가운데 두고 각기 화려하고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오페라 가수를 연상 시키는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가녀린 어깨선과 쇄골을 드러내며 아찔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직후 손호영은 "프로필 촬영을 하는 내내 세 명의 여신들 사이에서 잔뜩 긴장하고 있었다"며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숨막히는 드레스 대결이 펼쳐져 눈을 뗄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긴 목선과 깊은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고 주희는 우아한 파란색 드레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반면 박기영은 백옥 피부에 동양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단아한 멋을 풍기고 있다.
제작 관계자는 "'오페라스타 2012'에 도전하는 가수들의 오페라 아리아 대결 뿐 아니라 화끈한 드레스 경쟁도 펼쳐질 예정"이라며 "최고의 무대를 위해 의상, 소품, 무대장치 등에도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tvN '오페라스타 2012'는 오는 2월 10일 오후 9시 첫 생방송을 시작으로 6주 간의 긴장감 넘치는 경연을 펼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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