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보영이 남자친구인 지성의 손편지를 최고의 선물로 꼽았다.
종편 1위 연예정보 프로그램 TV조선 '연예 in TV'의 '광화문 연가'에 출연한 이보영은 지성에 대해 "이벤트는 잘 해주는 편이에요. 제가 편지받는 거를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편지를 잘 써줘요. 손 편지는 정성이고 생각하면서 쓰는 거고, 선물 사는 거 보다 힘든 게 편지 쓰는 거"라며 은근히 남자친구를 자랑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지성이 이보영에게 애정고백을 한 것에 대해선 "주책"이라고 부끄러운 소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이보영은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팬인 것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동안 동방신기가 광고하던 과자만 먹었던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스타가 시민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데이트를 하는 '버~스타'엔 탤런트 이종혁이 찾았다. 이종혁은 두 아들과 같이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조인성처럼 자랐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무한한 아들 사랑을 보였다. 방송에서 가족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았던 이종혁은 '버~스타'에서 아내와 부모님에게 영상편지까지 보내며 숨겨놨던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슈 추적'은 2012년 연예계를 움직이는 파워 피플 5인을 선정했다. 연예관계자 100명의 설문조사를 거쳐 뽑힌 각 분야별 최고의 파워맨은 이수만, 유재석, 소녀시대, 김태호 PD, 박찬욱 감독. 이들의 연예계 영향력과 성장 과정, 2012년 활약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심층 분석했다. '연예 in TV'는 27일 금요일 밤 10시 채널19번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탤런트 이종혁이 '연예 in TV-버~스타'에서 애틋한 가족 사랑을 보였다.사진제공=연예 i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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