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신저 라인의 성장세가 뜨겁다. 2011년 출시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라인(LINE)'이, 유럽에서도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NO.1 검색포털 네이버는 글로벌 메신저 라인이 아시아에 이어 유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1,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라인은 스위스 앱스토어 무료앱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이 외에도 오스트리아, 독일, 룩셈부르크, 불가리아 등의 국가에서도 앱스토어 SNS 분야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유럽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라인은 일주일에 1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파른 다운로드 증가세에 힘입어 1,000만 다운로드 기록 후 약 한달 만에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라인은 스티커, 이모티콘 등 아기자기한 이미지 커뮤니케이션과 무료 통화 등이 큰 호응을 얻는 가운데, 특히 일본, 중동,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이용자수가 대거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전세계 15개 국가에서 앱스토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할 만한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네이버는 1분기 내에 영상통화 기능을 추가하고, PC와 태블릿 PC에서도 이용 가능한 새로운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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