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호준이 50% 삭감된 2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지난해로 FA 4년 계약이 끝난 이호준은 새롭게 올시즌 재계약 협상을 벌여 지난해(5억원)보다 반이 깎인 2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114경기서 타율 2할5푼3리, 14홈런, 62타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재계약 대상자 46명 중 44명과 계약을 마친 SK는 정우람과 정상호 둘만을 미계약자로 남겨두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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