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숏커트로 변신하며 '로코퀸'에 도전한다.
윤진서는 내달 15일 첫 방송하는 tvN 첫 수목극 '일년에 열두남자'에서 29살 주인공 미루 역을 맡았다.
미루는 별자리가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믿으며 살아온 29살의 평범한 잡지사 기자다. 펑크난 연애 칼럼을 대필하는 상황에 처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열두 별자리 남자들과의 실제 연애담을 칼럼으로 연재한다. 순진하고 귀엽지만 가끔 '욱'하는 성질로 사건을 일으키며 팔색조 같은 캐릭터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컷에서 윤진서는 하얀 니트와 헤어밴드로 '바니걸'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티저예고 스틸사진에서는 체크무늬 셔츠와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윤진서는 "어려서부터 언젠가는 꼭 이런 숏커트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미루 캐릭터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시청자분들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라고 전했다.
황준혁 프로듀서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은 물론 촬영장에서 정말 열정적이고, 자신의 캐릭터를 누구보다 즐기면서 촬영을 해나가고 있다"며 "배우 윤진서의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일년에 열두남자'는 평범한 잡지사 여기자 미루가 열두 별자리 남자와의 연애 컬럼을 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16부작 로맨틱 코미디물로 지난 2005년 독일에서 출간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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