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혼다 게이스케(26) 영입에 나선 세리에 A 라치오가 혼다의 소속팀 CSKA 모스크바(러시아)에 이적료 1200만유로(약 177억원)를 일괄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이탈리아 스포츠전문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2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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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발표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혼다도 라치오의 연고지인 로마에 도착했다. 라치오는 프랑스 출신 공격수 지브릴 시세의 방출을 통해 이적료 500만유로(약 73억6000만원)를 확보, 혼다 영입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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