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슈팅스타 게임에서 정확한 슈팅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KT 선발팀은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 1쿼터 종료 후 실시된 슈팅스타 결승전에서 21초 만에 모든 미션을 성공, 39초에 그친 모비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슈팅스타는 구단 선정 현역선수, 은퇴선수, 여자선수 1명씩 한팀을 이뤄 정해진 위치 6곳에서 슛을 성공시키는 게임이다.
조성민, 김희선 KT 유소년 농구팀 감독, 하태경씨로 한 팀을 이룬 KT는 조성민이 3점슛 찬스를 한 번 놓쳤지만 하프라인 슛을 곧바로 성공시키는 괴력을 과시하며 단 21초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반면 임상욱, 우지원 SBS ESPN 해설위원, 김수희씨가 한 팀이 된 모비스는 우 위원이 하프라인 슛을 두 번째 시도에 성공시키는 등 분전했으나 믿었던 슈터 임상욱이 3점슛을 여러차례 놓치며 우승을 KT에 넘겨주고 말았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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