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에프엑스의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희철과 설리는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남매와 같은 포즈를 취해 보였다. 김희철은 빨간 모자와 목도리로 멋을 냈고, 설리는 김희철의 목도리로 입을 가려 보였다.
설리는 같은 날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희라버니와 오랜만에 만나서 영화보러 왔어요'라며 이 사진을 소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은근히 닮은 것 같다', '친남매와 같은 모습이다',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다. 두 사람의 우정 영원하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9월 입소한 김희철은 지난 2005년 KBS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한 이후 슈퍼주니어의 멤버로서 활약해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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