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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 한국 애니메이션 개봉주 흥행 신기록 경신

by 정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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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의 흥행 돌풍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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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봉한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는 29일까지 36만 652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마당을 나온 암탉'의 개봉 첫 주 관객 동원 기록(33만 5859명)을 넘어선 수치. 이로써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는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개봉 첫 주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의 제작 총 지휘를 맡은 올리브 스튜디오의 민병천 대표는 "'아바타', '토이스토리' 등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현재, 영화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작품이다. 한국영화가 새롭게 지향해야 할 본격적인 방향에 첫걸음이 된 작품으로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의 개봉 첫 주 흥행 기록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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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는 3년의 제작 기간 동안 500여명의 스태프들이 100% 국내의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해낸 리얼 3D 애니메이션이다. 8000만년 전 공룡 시대를 배경으로 백악기 마지막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가 티라노사우루스 '애꾸눈'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숙명적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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