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가 3월14일 화이트데이를 시작으로 2012년 '더 좋아 보여'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버벌진트는 작년 여름 발표한 '좋아보여'로 라디오와 지사아 출연, 그리고 TV광고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쳐 화제를 불러모은 주인공이다.
지난 연말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면서 서울 팬들 뿐 아니라 지방 팬들까지 앙코르 무대에 대한 요청이 빗발쳤다.
이런 열기에 화답하는 의미에서 3월 14일 부산에서 올 첫 콘서트를 갖고, 이어 17일 전주, 24일 대구 그리고 서울 앵콜 공연까지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련했다.
2012 버벌진트 '더 좋아 보여' 콘서트는 2009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앨범상에 빛나는 대작 앨범에서 보여준 곡들을 선보인다. '누명', '무명', '마취중진담', 'The Good Die Young' 등에서 주목받은 다소 거칠고 독한 곡들과 'GO Easy' 앨범에 수록 된 말랑말랑한 곡들, 그리고 3월경에 발표되는 신곡까지.
또 드럼, 건반, 기타, 베이스, 관악, 코러스로 구성 된 Full Band 세션과 함께 기존 클럽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업그레이드 된 무대와 버벌진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전국투어를 앞두고 버벌진트는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vjpaper)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나누고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1월31일(화) 오후5시에 오픈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1644-1702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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