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애정만만세'가 29일 자체 최고시청률인 23.5%(AGB닐슨 기준)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해 7월 16일 9.4%로 출발한 '애정만만세'는 총 57회분이 방송되는 동안 평균 16.4%의 전국 가구 시청률을 나타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50대에서 17.0%로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6.5%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보영, 이태성 주연의 '애정만만세'는 불륜과 배신, 출생의 비밀 등 각종 막장 코드로 혹평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시청률에서 크게 선전한 작품으로 남을 전망이다.
후속으로는 성유리 주상욱 이상우 서현진 등이 출연하는 '신들의 만찬'이 내달 4일부터 전파를 탄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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