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스포츠는 31일 남녀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차준환(11·잠신초) 최다빈(12·강일중)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차준환은 이달 초 열린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주니어 1위를 차지했다. 최다빈은 1월 열린 피겨스케이팅 전국종합선수권대회에서 김해진(과천중), 박소연(강일중) 등에 이어 시니어 3위에 올랐다.
IB스포츠는 "차준환과 최다빈은 2018년 평창 올림픽을 빛낼 수 있는 기대주"라며 "두 선수가 세계적인 스케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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